UFC 309 경기 카드 – 11월 17일 일정
UFC 309 경기는 이번주 일요일(한국 시각) 뉴욕 메디슨 스퀘어에서 꽉 찬 관중과 함께 뜨거운 열기 아래 시작된다.
-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 찰스 올리베이라 vs.마이클 챈들러
- 보 니칼 vs. 폴 크레이그
- 비비안 아라우조 vs. 카린 실바
- 마우리시우 루피 vs. 제임스 욘토프
※해당 경기는 티빙 혹은 tvn 스포츠 실시간으로 UFC 중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UFC309 헤드라이너 게임은 헤비급 타이틀전으로 무패 챔피언 존 존스이 전 챔피언인 스티페 미오치치와 타이틀 방어전이 있을 예정이다. 역대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는 선수와 역대 최고의 헤비급 선수 간의 싸움으로 많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 이번 매치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언급될만한 UFC 빅 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전 벨라토르 스타 마이클 챈들러와 맞붙는다. 챈들러는 수년간 코너 맥그리거를 기다린 끝에 마침내 새로운 상대를 맞이했다.
무패 미들급 유망주 보 니칼이 실전 경험이 풍부한 스코틀랜드인 폴 크레이그와의 경력 중 가장 힘든 시험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고 브라질의 비비안 아라우조와 카린 실바가 톱 15 플라이급 경기에서 맞붙는다.
메인 카드는 페루의 제임스 욘토프과 브라질의 파이트 너즈 유망주 마우리시오 루피 간의 라이트급 대결로 시작되며 리드라이트 스포츠 베팅 전문가들은 아래와 같이 UFC 309: UFC 분석을 진행했다.
Relive some of @JonnyBones’ BEST moments ahead of #UFC309! 🫡
[ LIVE SAT on @ESPNPlus PPV | 10pmET/7pmPT ] pic.twitter.com/AQm3wEZJhO— UFC (@ufc) November 14, 2024
UFC 309 리드라이트 베팅 픽 및 UFC 309 배당률
- ✔존 존스(-700) vs. 스티페 미오치치(+440): ✔존 존스 KO 승, 2.5라운드 이하
- ✔찰스 올리베이라(-258) vs.마이클 챈들러(+210): ✔찰스 올리베이라 서브미션 승
- ✔보 니칼(-1100) vs. 폴 크레이그(+700): ✔보 니칼 TKO 승
- 비비안 아라우조(-215) vs. ✔카린 실바(+265): ✔카린 실바 판정승
- 마우리시우 루피(-850) vs. 제임스 욘토프(+575): 1.5 라운드 이상
UFC 309 베팅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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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기록 및 통계: 각 선수의 타격 정확도, 그래플링 성과, 평균 경기 지속 시간 등 상세한 경기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경기 일정: 다가오는 경기와 그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일정은 베팅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베팅 스프레드: 각 경기의 베팅 스프레드, 핸디캡, 오버/언더 라운드와 같은 베팅 정보도 포함하여, 베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줍니다.
UFC가 이전에 NYC에서 치른 대회에는 타이틀전이 무려 3번이나 있었지만, UFC 309에서 벨트를 방어하는 선수는 존 존스(27-1)뿐이며 역대 최고 파이터 중 한 명이다. The Ultimate Fighter(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맷 해밀에게 판정패 이후 단 한 번도 패배한 적 없으며 지금까지 19연승을 거두었고 여전히 훌륭한 폼을 자랑한다. 존슨과 대결을 펼칠 스티페 미오치치(20-4)는 2021년 프란시스 은가노에게 2라운드에서 패배한 이후로 옥타곤에서 모습을 감췄었다. 올해로 42세를 맞은 미오치치는 미오치치의 레슬링과 스트라이킹의 강력한 배경을 자랑했으며 전성기 미오치치는 옥타곤에서 무서운 존재 중 하나였고 지구상의 모든 헤비급 선수와 맞붙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미오치치의 경험과 기술은 막강하지만, 나이 차이와 2024년 많은 사람이 역대 최고라고 생각하는 존스의 부인할 수 없는 기세의 파이터를 막는 엄청난 과제로 보이며 존스이 조금 더 쉽게 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35세를 맞은 브라질 출신 찰스 올리베이라(34-10)는 2018-22년 11연승을 거둔 후 마지막 3경기 중 2경기에서 패했지만, 여전히 라이트급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공동 헤드라이너인 올리베이라의 대결 상대인 마이클 챈들러(23-8)로 마지막 4경기 중 3경기에서 졌지만 2022년 이후로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다. 세계적 수준의 그래플링으로 유명한 올리베이라는 UFC 서브미션 16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챈들러가 지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17승을 노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 아르만 사르키안와의 대결에서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지만 여전히 라이트급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대결에서도 우위에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올리베이라와 마찬가지로 챈들러 역시 매우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23-8이지만 최고 수준의 UFC 경쟁자들과의 경기했고 특히 마지막 경기는 2022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서브미션 패배였다. 38세의 나이에도 챈들러의 운동 능력은 여전히 인상적이며, 이 경기를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허나 올리베이라가 싸움을 그라운드로 가져간다면, 챈들러의 그래플링 약점이 다시 드러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우 어려운 예측이지만,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는 찰스 올리베이라가 이기는 것에 마음이 더 기울어진다. 보 니칼(6-0)은 개인 최고의 폼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대결에서 또 한 번의 승리를 기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니칼은 1라운드에서 5번이나 승리를 거머쥐었다.(3번 – 서브미션, 2번 – KO/TKO) iKON FC 카드에서 한 번의 싸움 이후 2022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ana White’s Contender Series) 두 번 출전 후 UFC 계약을 따냈다. 반면 스코틀랜드 출신 폴 크레이그(17-8-1)는 2016년부터 UFC 풀에 있었지만 최근 2년 동안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지난 5번의 시합 중 4번을 졌으며 KO/TKO 패배 2번과 서브미션 패배 1번을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2018년 매치업에서 크레이그보다 훨씬 높은 순위의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를 이긴 유일한 파이터이다. 안칼라예프는 공식 UFC 라이트 헤비급 랭킹에서 1위 파이터이며 해당 디비전 챔피언인 알렉스 페레이라의 다음 상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적인 선택을 가려면 보 니칼의 승리가 더 설득력 있어 보이고 조금 위험한 UFC 배팅을 하고 싶다면 승부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존 존스(-700) vs. 스티페 미오치치(+440): ✔ 존 존스 – 2 2.5라운드 이하 KO/TKO/DQ 승
찰스 올리베이라(-258) vs.마이클 챈들러(+210): ✔찰스 올리베이라 서브미션 승
보 니칼(-1100) vs. 폴 크레이그(+700): ✔보 니칼 TKO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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